🎵종로에서.. - 오월
‘종로에서’는 1993년 남성 듀오 오월(5월)이 발표한 대표곡으로, 서정적인 발라드와 당시 종로의 정서를 담아낸 노래입니다. 그룹은 단 한 장의 앨범만 남기고 활동을 중단했지만, 이 곡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2012년 드라마 OST에도 사용될 만큼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.
🎵 곡 정보: ‘종로에서’..
발매일: 1993년 10월 15일
앨범: 《그땐 몰랐어 / 종로에서》 (정규 1집)
레이블: 아세아 레코드
장르: 발라드
작사/작곡: 안병호
특징:
종로의 구체적 풍경을 직접 묘사하기보다, 이별과 그리움을 도시적 배경 속에 녹여낸 서정적인 가사.
“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…” 같은 구절은 당시 젊은 세대의 감성과 거리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.
후속 영향: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OST로 재사용되며 세대 간 공감대를 이어감
👥 ‘오월(5월)’..
멤버: 김진권, 안병호 (경희대 음대 동기)
활동: 1990년대 초 결성, 1993년 1집 발매 후 활동 중단
대표곡: ‘그땐 몰랐어’, ‘종로에서’
이후 활동:
김진권 → 작곡가로 전향, 핑클 ‘나우’, 샵 ‘잘됐어’, 신화 ‘All Your Dreams’, 김경호 ‘아버지’ 등 다수 히트곡 제작.
안병호 → ‘종로에서’의 작사·작곡을 맡으며 음악적 색채를 남김.
📀 앨범 트랙리스트 (1993년 1집)
그땐 몰랐어
종로에서
맑은 세상 만들 거야
이별 없는 사랑 속으로
별과 소녀 (Instrumental)
들리지 않는 노래
너무 늦었어
혼자만의 사랑 얘기
사랑했던 그녀에게
즉흥 환상곡
🌆 문화적 의미..
당시 종로는 서울의 생활·문화 중심지로, 영화관(단성사·피카디리·서울극장), 서점(종로서적·영풍문고·교보문고) 등이 밀집한 공간.
노래는 종로의 풍경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지만, 1990년대 젊은 세대의 감정과 거리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시대의 기억을 불러일으킴.
✅오월은 짧게 활동했지만 ‘종로에서’는 1990년대 서울의 정서를 대표하는 발라드로 자리 잡았고, 지금도 세대를 넘어 아름다운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.

